꽃보다 티스

다채로운 바세린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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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은 석유젤리라 할수있습니다. 화학자 로버트 체스브로가 석유화학성분을 정제해 개발한 것입니다. 그는 스스로가 바세린을 적극 활용해서 96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했다고 합니다. 
석유추출물인 페트롤리움 젤리가 주성분인데 이는 수분이 날아가는것을 방지합니다. 석유라고 하니 웬지 꺼림칙하기도한데 고도로 정제했기때문에 우리몸에는 아무런 해가 없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쌀쌀한 요즘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세린을 바르면 물광피부를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기전 바세린을 바르고 랩으로 감싼뒤 양말을 신고 자면 다음날 매끄러워진 발을 만들어줍니다. 자주 부지런히 해주면 악성각질도 없어진답니다. 

구입이 쉽고 피부에 자극을 적게주는 바세린 활용법 바세린은 피부를 촉촉히 유지해 주름을 예방합니다. 의외의 용도도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흠집이 생기면 좀 신경이 쓰이죠. 모니터등에 바세린을 얇게 도포해 마른걸레로 닦아내면 기스가 없어집니다. 


향수쓸때 바세린을 미리 발라두면 향이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화장솜에 바세린을 뭍혀서 메이크업을 지울때 사용하면 말끔히 해결됩니다. 바세린은 혹시나 섭취하게되더라도 몸속에서 별다른 기능을 하지않기때문에 밖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장기간 귀걸이를 착용하지않으면 구멍이 막힐때가 있는데 바세린을 발라주면 부드럽게 통증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벽지에 얼룩이 졌을때 바세린을 바르고 닦아주면 효과적으로 지워집니다. 샴푸후에 젖은 머리카락에 바세린을 바르고 드라이하면 정전기를 방지해줍니다. 


눈가의 주름을 관리할때도 유용합니다. 비타민E, A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발라주면 곤란합니다. 마를린 먼로는 밤마다 바세린을 발라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오랜 임상실험결과도 입증했습니다. 지성피부는 주의를 요합니다. 


가죽구두의 스크래치 보수에도 바세린을 활용할수있습니다. 지퍼가 말을 안들을때 바세린 바른 면봉을 문질러주면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바세린을 바람으로 녹인다음 향수를 적당량 분사한뒤 방치하면 고체향수가 됩니다. 

소량의 립스틱과 섞으면 급조립밤이 됩니다. 

속눈썹을 윤기나게하고 싶으면 취침전 바르고 아침에 씻어냅니다. 길어진 속눈썹을 볼수있습니다. 


매니큐어가 깔끔하게 지워지지않을때 바세린을 바르고 닦아내면 깔끔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바세린은 상처치유, 피부 손상방지에도 활용할수있습니다. 

온몸에 발라주면 체온저하를 막을수있고 격렬한 운동전 바세린을 바르면 좋습니다. 

비누에도 잘지워지지않는 기름때에 바세린을 문지른후 비누로 마무리하면 깨끗히 해결됩니다. 

입술각질이 심할때 듬뿍 바르고 랩을 붙힌 다음 자면 윤기를 되살려줍니다. 

제모할때 바세린을 쓰면 면도날과의 마찰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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