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티스

혈액순환에 좋은 봄보약 곤달비효능

웰빙

곤달비.. 이름이 예쁜듯.. 곤달비효능으로는 특유의 향이 있어 고기음식과 잘 어울리며 나른한 몸을 깨워줍니다. 관절통, 요통, 백일해, 기침에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민간요법에서는 이뇨작용, 소염, 지혈작용이 알려져있습니다.  



당수치를 낮게해서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한편 곤달비와 엄청 비슷한 식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곰취입니다. 허나 둘은 학명이 서로 틀린 다른 식물입니다. 구별하는 법은 줄기의 가운데에 홈이 파져있으면 곰취입니다. 둘은 독성이 없습니다. 


또한 곰취는 잎끝의 톱니모양이 곰취는 적고 곤달비는 큽니다. 곤달비는 쓴맛이 없습니다. 개화는 8월이며 황색을 띄고 있습니다. 

곤달비(Ligularis stenocephala)는 고랭지에서 주로 자라며 습지가 서식지입니다. 항당뇨, 주름개선, 항산화, 간 기능 효과가 있으며 어린잎을 주로 먹고 쌈, 김치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장아찌로도 먹습니다. 쌈채소로도 먹고 송편, 참기름에 무쳐먹기도 가능합니다. 곰취보다 향이 덜 납니다.줄기가 두껍지않은것이 좋은것이며 보관은 냉장으로 하시면 됩니다. 종자는 반그늘상태에서 파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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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화가 중요한 돈모으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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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쓰기는 순식간이지만 모으기는 참 어렵조. 돈을 부지런히 모으는것도 좋지만 마인드 또한 중요합니다. 
물건 살때마다 가치를 면밀히 따져보고 내구성도 생각해야겠습니다. 순간적충동에의해 구매하고나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합리적이지않은 가치관입니다. 물론 너무 허름하게 해서 다니는것도 안좋지만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이상 아무 생각없이 남이 하니까 나도한다 매사가 그런식이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이는 곧 분수에 맞지않는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들이 가니까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셔야하고 해외여행이 필수라고해서 무작정 나서고 ... 이런것들을 지양하고 자신이 원하고 필요한것에만 소비를 하는게 곧 돈 모으는 방법입니다. 


돈모으는데있어서 중요한점은 부채내역을 파악하고 저축목표를 설정하기, 금전습관 계획하기, 돈쓰는 습관을 파악하기 입니다. 구체적실천방안으로는 월급의 반을 저축하고 작은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무슨 일이든 차분하게 조금씩 나아간다면 못이룰일이 없습니다. 

자동차구입은 최대한 미루는게 좋습니다. 차가 있음으로인해서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만만찮습니다. 선저축, 후소비가 기본이며 현금흐름표를 작성해서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지출수첩을 만들면 어디에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낭비로 이어지는 소비를 자제해야하죠. 남들이 다 한다고 명품에 빠지는일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면 재테크는 멀어집니다. 
돈없을때 친구들앞에서 우쭐하게 할수있는 마법의 카드지만 폐가망신으로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사고싶은게 있어도 할부구입에 맛들이면 한달후 고지서를 보며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게 마련이죠. 카드는 한장만 비상용으로 만들고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요즘은 통장여러개 개설하기가 참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몇개정도는 상담을 통해 만들수있는데요. 용도별로 쓰는게 좋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월급통장은 공과금, 보험료등 고정지출만 되게 합니다. 


생활비통장은 식비, 통신비등 예산확정후 그 안에서 지출이 생기도록 관리합니다. 저축통장또한 따로 만드는게 좋은데 미래를 위한 투자자금관리역할도 되겠죠. 

다들 월급쟁이생활로는 부자되기 힘들다고 하죠. 하지만 포기만큼 절망적인 상황도 없습니다. 항상 희망을 갖고 어제의 나보다는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든다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세상만사 습관이 모여 결과로 이어집니다. 좋은 습관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꿉니다. 

부자들은 어떻게든 돈모으는방법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소극적으로 지출걱정만 할게 아니라 공격적으로 투자라든지 돈의 댐을 만들 궁리를 평소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에 귀기울이는게 빠르게 부를 축적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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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보다 많은 폴리코사놀을 함유한 새싹보리분말 효능

웰빙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내장지방을 줄이는데 탁월합니다. 새싹보리해독주스는 포만감을 주며 이는 해독효과도 가져옵니다. 항산화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해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가바성분은 쌀눈의 120배가량 들어있습니다.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싹을 틔우고 20센티정도 자란 어린잎입니다. 
새싹보리의 적정섭취량은 하루 10그램, 티스푼으로 2개정도분량이 되겠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체질은 과다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싹보리 추출물을 8주간 섭취한 결과 혈당이 10퍼센트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폴리페놀, 폴리코사놀이 중성지방이 생기는것을 막아주고 지방을 분해해줍니다. 새싹보리는 놀랍게도 폴리코사놀의 대명사 사탕수수보다 무려 열배가 넘는 폴리코사놀을 추출할수있습니다. 
폴리코사놀은 좋은 콜레스테롤기능 향상에 기여합니다. 간기능을 개선해 해독능력을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따라서 잦은 회식으로 간을 혹사하는 직장인에게 최적의 건강식품입니다. 열량은 낮으면서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다 큰 보리에비해 백배의 영양소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위가 안좋은분들 속을 안정시키는데 좋고 피부진정효과도 있습니다. 어린싹은 자라면서 영양소가 증폭하게됩니다. 새싹보리분말에는 사포나린성분이 많고 우유보다 월등한 칼슘, 버섯의 세배에 이르는 베타글루칸이 있습니다. 

고구마보다 식이섬유가 많습니다. 새싹보리의 칼슘은 뼈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갱년기여성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새싹보리의 마그네슘은 심장병의 치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분말은 두유에 타 먹으면 맛있습니다.  생체와 주스를 섞어서 갈아주면 새싹보리 녹즙이 됩니다. 
새싹보리는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쉽습니다. 옛날엔 밥에 기본으로 들어가며 소비량이 많았던 보리는 한때 외면받다가 최근 연구를 통해 효능이 밝혀지면서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찬성질을 가진 보리는 열이 많은 체질에 좋습니다. 맥아 역시 성질이 찹니다. 새싹보리는 비빔밥, 샐러드로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중년이후가되면 소변이 시원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뇨감, 빈뇨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새싹보리분말은 소변을 잘보게하고 황달치료에도 쓸수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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