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티스

혈액순환에 좋은 봄보약 곤달비효능

웰빙

곤달비.. 이름이 예쁜듯.. 곤달비효능으로는 특유의 향이 있어 고기음식과 잘 어울리며 나른한 몸을 깨워줍니다. 관절통, 요통, 백일해, 기침에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민간요법에서는 이뇨작용, 소염, 지혈작용이 알려져있습니다.  



당수치를 낮게해서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한편 곤달비와 엄청 비슷한 식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곰취입니다. 허나 둘은 학명이 서로 틀린 다른 식물입니다. 구별하는 법은 줄기의 가운데에 홈이 파져있으면 곰취입니다. 둘은 독성이 없습니다. 


또한 곰취는 잎끝의 톱니모양이 곰취는 적고 곤달비는 큽니다. 곤달비는 쓴맛이 없습니다. 개화는 8월이며 황색을 띄고 있습니다. 

곤달비(Ligularis stenocephala)는 고랭지에서 주로 자라며 습지가 서식지입니다. 항당뇨, 주름개선, 항산화, 간 기능 효과가 있으며 어린잎을 주로 먹고 쌈, 김치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장아찌로도 먹습니다. 쌈채소로도 먹고 송편, 참기름에 무쳐먹기도 가능합니다. 곰취보다 향이 덜 납니다.줄기가 두껍지않은것이 좋은것이며 보관은 냉장으로 하시면 됩니다. 종자는 반그늘상태에서 파종합니다. 


반응형

습관화가 중요한 돈모으는방법

카테고리 없음
돈은 쓰기는 순식간이지만 모으기는 참 어렵조. 돈을 부지런히 모으는것도 좋지만 마인드 또한 중요합니다. 
물건 살때마다 가치를 면밀히 따져보고 내구성도 생각해야겠습니다. 순간적충동에의해 구매하고나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합리적이지않은 가치관입니다. 물론 너무 허름하게 해서 다니는것도 안좋지만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이상 아무 생각없이 남이 하니까 나도한다 매사가 그런식이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이는 곧 분수에 맞지않는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들이 가니까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셔야하고 해외여행이 필수라고해서 무작정 나서고 ... 이런것들을 지양하고 자신이 원하고 필요한것에만 소비를 하는게 곧 돈 모으는 방법입니다. 


돈모으는데있어서 중요한점은 부채내역을 파악하고 저축목표를 설정하기, 금전습관 계획하기, 돈쓰는 습관을 파악하기 입니다. 구체적실천방안으로는 월급의 반을 저축하고 작은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무슨 일이든 차분하게 조금씩 나아간다면 못이룰일이 없습니다. 

자동차구입은 최대한 미루는게 좋습니다. 차가 있음으로인해서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만만찮습니다. 선저축, 후소비가 기본이며 현금흐름표를 작성해서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지출수첩을 만들면 어디에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낭비로 이어지는 소비를 자제해야하죠. 남들이 다 한다고 명품에 빠지는일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면 재테크는 멀어집니다. 
돈없을때 친구들앞에서 우쭐하게 할수있는 마법의 카드지만 폐가망신으로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사고싶은게 있어도 할부구입에 맛들이면 한달후 고지서를 보며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게 마련이죠. 카드는 한장만 비상용으로 만들고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요즘은 통장여러개 개설하기가 참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몇개정도는 상담을 통해 만들수있는데요. 용도별로 쓰는게 좋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월급통장은 공과금, 보험료등 고정지출만 되게 합니다. 


생활비통장은 식비, 통신비등 예산확정후 그 안에서 지출이 생기도록 관리합니다. 저축통장또한 따로 만드는게 좋은데 미래를 위한 투자자금관리역할도 되겠죠. 

다들 월급쟁이생활로는 부자되기 힘들다고 하죠. 하지만 포기만큼 절망적인 상황도 없습니다. 항상 희망을 갖고 어제의 나보다는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든다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세상만사 습관이 모여 결과로 이어집니다. 좋은 습관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꿉니다. 

부자들은 어떻게든 돈모으는방법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소극적으로 지출걱정만 할게 아니라 공격적으로 투자라든지 돈의 댐을 만들 궁리를 평소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에 귀기울이는게 빠르게 부를 축적하는 길입니다. 


반응형

사탕수수보다 많은 폴리코사놀을 함유한 새싹보리분말 효능

웰빙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내장지방을 줄이는데 탁월합니다. 새싹보리해독주스는 포만감을 주며 이는 해독효과도 가져옵니다. 항산화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해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가바성분은 쌀눈의 120배가량 들어있습니다.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싹을 틔우고 20센티정도 자란 어린잎입니다. 
새싹보리의 적정섭취량은 하루 10그램, 티스푼으로 2개정도분량이 되겠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체질은 과다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싹보리 추출물을 8주간 섭취한 결과 혈당이 10퍼센트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폴리페놀, 폴리코사놀이 중성지방이 생기는것을 막아주고 지방을 분해해줍니다. 새싹보리는 놀랍게도 폴리코사놀의 대명사 사탕수수보다 무려 열배가 넘는 폴리코사놀을 추출할수있습니다. 
폴리코사놀은 좋은 콜레스테롤기능 향상에 기여합니다. 간기능을 개선해 해독능력을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따라서 잦은 회식으로 간을 혹사하는 직장인에게 최적의 건강식품입니다. 열량은 낮으면서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다 큰 보리에비해 백배의 영양소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위가 안좋은분들 속을 안정시키는데 좋고 피부진정효과도 있습니다. 어린싹은 자라면서 영양소가 증폭하게됩니다. 새싹보리분말에는 사포나린성분이 많고 우유보다 월등한 칼슘, 버섯의 세배에 이르는 베타글루칸이 있습니다. 

고구마보다 식이섬유가 많습니다. 새싹보리의 칼슘은 뼈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갱년기여성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새싹보리의 마그네슘은 심장병의 치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분말은 두유에 타 먹으면 맛있습니다.  생체와 주스를 섞어서 갈아주면 새싹보리 녹즙이 됩니다. 
새싹보리는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쉽습니다. 옛날엔 밥에 기본으로 들어가며 소비량이 많았던 보리는 한때 외면받다가 최근 연구를 통해 효능이 밝혀지면서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찬성질을 가진 보리는 열이 많은 체질에 좋습니다. 맥아 역시 성질이 찹니다. 새싹보리는 비빔밥, 샐러드로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중년이후가되면 소변이 시원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뇨감, 빈뇨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새싹보리분말은 소변을 잘보게하고 황달치료에도 쓸수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환절기 으뜸보양식 알토란 생강청

웰빙

보양식으로 딱인 알토란 대추생강청

만드는 법은 대추를 깎아서 얇게 썹니다. 대추는 사과의 17배비타민씨가 있습니다. 


대추는 주름이 잘잡히고 말랑한것, 선명한 붉은색을 띈것이 좋은 품질입니다. 
신경, 근육을 완화해주고 긴장을 풀어줍니다. 


생강을 편으로 썰은뒤 냄비에 물, 흑설탕, 매실청과 함께 넣습니다. 생강은 단단한 것이 좋은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살균효과가 있습니다. 

갱년기여성이 꾸준히 생강차를 마시면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줍니다. 생강의 혈전억제효능은 성인병예방에도 좋습니다. 강심제의 역할도 합니다. 



매실청은 간의 독소를 제거해줍니다. 전분과 껍질을 없애주지않으면 쓴맛이 강하게됩니다. 편으로 썰은다음 물에 담그면 전분기가 사라집니다. 

흑설탕은 생강청의 맛을 진하게 해줍니다. 흑설탕으로 덮어주기만하면 자연럽게 녹으면서 서로 섞입니다. 또한 방부제의 역할도 하기때문에 원재료보다 양이 많아야 좋습니다. 


30분정도 끓여준뒤 완성된 대추생강청을 병에 넣으면 끝입니다. 유리병은 소독해야 곰팡이가 안생깁니다. 


대추생강청은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암은 찬 상태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항상 신체를 따뜻하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고기요리, 생선요리에 이용할수있고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김치제육볶음으로 활용하면 맛있습니다. 


잘만든 대추생강청은 감기예방에 그만입니다. 뜨거운 물에 한숫갈 넣으면 대추생강차가 됩니다. 


반응형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 스피루리나 부작용

웰빙

스피루리나 부작용

비교적 안전한 스피루리나이지만 잠재적인 부작용이 조금 있습니다. 스피루리나 부작용을 피하는 법은 구입전 믿을만한 브랜드인지, 품질안전성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드물게 스피루리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하루복용량을 1그램이상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만약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안전한 수준으로 먹는양을 줄여야합니다. 

심박수의 증가, 구토, 두통이 온다면 제품 오염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스피루리나 부작용은 스피룰리나를 복용할 때 가볍고 지나치게 두근거리며 가벼운 두통,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소화시스템에 프로바이오틱 효과가 발생할 수있는 해독과정의 징후 일 수 있습니다.

동물연구에서 스피루리나는 중금속배출을 도와주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연보충제와 함께하면 비소축적을 감소시켜줍니다. 스피루리나가 모든 사람들을 해독시키는데 도움이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해독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실제로 이득이 됩니다. 스피루리나는 영양소의 풍부한 원천입니다.

면역관련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증상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피루리나가 면역반응을 강화시킬 수 있지만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자가면역상태는 더 많은 개별결과를 가질 수 있으므로,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시도해야합니다. 때로는 유기체에 영향을 미치는 보충제로인해 몇주내에 사라질수있는 약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부는 이것을 건강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작용이 계속된다면 그것은 적어도 지금은 아니지만 스피루리나가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분명한 신호일수있습니다.

낮은 품질의 스피루리나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오염된 스피루리나는 과도한 납 , 수은 및 카드뮴을 축적하여 심각한 부작용 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낮은 품질의 스피루리나는 동물의 털, 곤충조각, 새의 배설물 등으로부터의 오염가능성이 있습니다.

신뢰할 수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신뢰할 수있는 상점에서 구입하십시오. 일부 브랜드는 시아노톡신이 발견되었는데 간, 신경 세포, 일반적으로 세포에 영향을 주어 건강문제를 야기할수있으며 자극 물질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잠재적으로 발암성 (암 유발) 일 수도 있습니다. 푸른 녹조류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시아노톡신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 결과 스피룰리나 보충제가 cyanotoxins을 함유하고있는 것으로 밝혀 졌을 때 다른 청색조류 (blue-green algae)에 의한 오염에 기인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진정한 조류뿐만 아니라 다른 종의 시아노박테리아 / 푸른 녹조류로 오염 될 경우 스피루리나가 독소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호수에서 수확 한 스피루리나 또는 조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합니다. 

스피루리나 복용량에대해 과학자들은 하루에 최대 50그램의 스피룰리나가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권장 복용량은 일반적으로 목적과 원하는 건강상의 이점에 따라 하루 1 ~ 10 그램 사이로 다양합니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하루 에 1-2 그램을 복용해도 긍정적인 효과가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용량은 3그램이며 그 주위에 몇 가지 추가적인 건강상의 이점이 관찰되었습니다. 


스피루리나는 강력한 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연구 결과 2 ~ 3 그램이 비강 및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고 비강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만약 스피루리나가 혈중 산화질소의 생성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이된다면 신체의 건강상 이점이 됩니다. 

하루에 10그램 이상의 스피루리나를 먹는경우는 드물지만 일부 사용자는 그이상을 먹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유형의 복용량은 운동량이 많은 사람들과 프로운동선수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복용량은 많은 것들에 달려 있지만 일반적으로 3그램을 추천합니다. 1g 정도만 섭취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내의 건강한 미생물의 성장을 자극하는 스피루리나의 프리바이오틱 효과를 비롯한 장기적인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암이나 다른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경우, 스피루리나가 유익할 수 있습니다. 명심해야 할 점은 좋은 보충제는 반드시 눈에 띄는 효과를주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반적인 건강과 수명을 유지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 문제가 생겨서야 해결하는데 도움이되는 보완책을 찾지만 최선의 방법은 예방적인 건강관리전략을 따르는 것 입니다. 어린이나 임산부는 스피루리나제품 선택에있어 검증되고 좋은 브랜드를 구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임신후 500밀리그램정도의 적은양으로 시작하는것이 바람직하며 몇일마다 조금씩 증가시키는게 좋습니다. 여덟살이하의 어린이에게 정제나 캡슐은 좋지않습니다. 미지근한 물이나 음료에 녹여서 먹으면 효소손상을 방지할수있습니다. 10세미만의 경우 하루 200밀리그램에서 2그램정도가 적당합니다.  

스피루리나가 안맞는 경우도 있는데 phenylketonuria (PKU) 라고 불리는 희귀한 대사상태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페닐알라닌을 대사할 수 없으므로 스피루리나의 풍부한 아미노산 섭취는 피해야합니다. 스피루리나는 천식뿐만 아니라 먼지와 꽃가루 알레르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됩니다.인슐린의존 당뇨병 또는 제2형 당뇨병인 경우 스피루리나를 복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에 걸릴 위험이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쥐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스피루리나 섭취는 에스트로겐 결핍 상태 에서 잠재적으로 골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고품질의 스피루리나 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일부 전문가는 임산부에게도 권장합니다. 동물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인간의 경우 임신 중에 발생할 수있는 부작용을 조사하지 않았으므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노안을 예방하는 헤마토코쿠스

웰빙

 눈의 중요성은 예로부터 신체기관중 으뜸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시대인 요즘 자신도 모르게 눈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죠. 최근에는 루테인과 더불어 눈영양공급에 좋다는 헤마토코쿠스( Haematococcus pluvialis)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헤마토코쿠스는 호수, 북극의 설원등에 있는 미세조류로 풍부한 아스타잔틴이 망막혈류를 개선해줍니다. 열에 노출되면 아스타잔틴이라는 붉은색물질을 내뿜는데 이것이 눈건강을 지켜줍니다. 

아스타잔틴은 혈류개선으로 원활한 혈액공급에 기여합니다. 따라서 시력저하를 예방해줍니다. 황반뿐만아니라 망막에도 도움을 줍니다. 노안은 근육이 느슨해진 상태인데 눈속 모양체를 아스타잔틴이 잡아줍니다. 




일본에서의 실험에서는 매일 꾸준히 섭취하게했더니 반이상의 실험대상자가 눈피로도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헤마토코쿠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항산화작용은 안티에이징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히스타민을 억제해 알레르기의 원인을 억제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습니다. 건조물을 분쇄해서 아세톤으로 정제합니다. 


랍스터를 찌면 붉게되는데 아스타잔틴이 열에 반응해서 붉게되는것이라고 합니다. 아스타잔틴의 항산화능력은 비타민씨의 65배에 달하며 비타민E보다 14배라고 합니다. 




플레인요거트에 헤마토코쿠스1그램을 섞어 섭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스타잔틴은 많이 섭취할경우 피부가 누렇게 되므로 하루 4그램이내로 섭취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임산부는 주의해야 합니다. 


반응형

필리핀 국민숙취음료 깔라만시 부작용

웰빙
레몬, 라임의 특징을 같이 가지고있는 깔라만시(Kalamansi)는 다이어트를 도와줍니다. 동남아전역에서 자라며 필리핀레몬으로도 불리웁니다. 레몬의 네배에 달하는 칼슘, 비타민을 가지고있습니다. 
헤스페리딘, 클립토키산틴, 시네후린이 풍부합니다. 시네후린은 지방을 연소시킵니다. 헤스페리딘은 염증을 억제합니다. 노빌레틴은 암을 예방합니다. 




깔라만시는 헤스피리딘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며 기관지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멜라닌생성을 억제하여 화장품원료로 쓰입니다. 콜라겐합성에 도움을 줘서 기미, 주근깨예방에 좋습니다. 구연산성분은 젖산생성을 억제해 피로회복에 도움됩니다. 



산도가 강한 깔라만시는 물에 섞어 마시는게 부담이 적습니다. 소주에 타먹으면 레몬소주처럼 상큼함이 더해집니다. 발효막걸리식초와 깔라만시원액을 같은 비율로 섞어 숙성시키면 샐러드식초가 됩니다. 
건깔라만시를 불려서 끓여주고 꿀을 타서 마시면 깔라만시차가 됩니다. 꾸준히 마시면 피부에 좋습니다. 


깔라만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이오므로 하루 한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산도가 높기때문입니다. 원액을 그냥 먹으면 치아가 상할수있습니다. 


반응형

다채로운 바세린활용법

카테고리 없음

바세린은 석유젤리라 할수있습니다. 화학자 로버트 체스브로가 석유화학성분을 정제해 개발한 것입니다. 그는 스스로가 바세린을 적극 활용해서 96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했다고 합니다. 
석유추출물인 페트롤리움 젤리가 주성분인데 이는 수분이 날아가는것을 방지합니다. 석유라고 하니 웬지 꺼림칙하기도한데 고도로 정제했기때문에 우리몸에는 아무런 해가 없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쌀쌀한 요즘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세린을 바르면 물광피부를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기전 바세린을 바르고 랩으로 감싼뒤 양말을 신고 자면 다음날 매끄러워진 발을 만들어줍니다. 자주 부지런히 해주면 악성각질도 없어진답니다. 

구입이 쉽고 피부에 자극을 적게주는 바세린 활용법 바세린은 피부를 촉촉히 유지해 주름을 예방합니다. 의외의 용도도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흠집이 생기면 좀 신경이 쓰이죠. 모니터등에 바세린을 얇게 도포해 마른걸레로 닦아내면 기스가 없어집니다. 


향수쓸때 바세린을 미리 발라두면 향이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화장솜에 바세린을 뭍혀서 메이크업을 지울때 사용하면 말끔히 해결됩니다. 바세린은 혹시나 섭취하게되더라도 몸속에서 별다른 기능을 하지않기때문에 밖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장기간 귀걸이를 착용하지않으면 구멍이 막힐때가 있는데 바세린을 발라주면 부드럽게 통증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벽지에 얼룩이 졌을때 바세린을 바르고 닦아주면 효과적으로 지워집니다. 샴푸후에 젖은 머리카락에 바세린을 바르고 드라이하면 정전기를 방지해줍니다. 


눈가의 주름을 관리할때도 유용합니다. 비타민E, A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발라주면 곤란합니다. 마를린 먼로는 밤마다 바세린을 발라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오랜 임상실험결과도 입증했습니다. 지성피부는 주의를 요합니다. 


가죽구두의 스크래치 보수에도 바세린을 활용할수있습니다. 지퍼가 말을 안들을때 바세린 바른 면봉을 문질러주면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바세린을 바람으로 녹인다음 향수를 적당량 분사한뒤 방치하면 고체향수가 됩니다. 

소량의 립스틱과 섞으면 급조립밤이 됩니다. 

속눈썹을 윤기나게하고 싶으면 취침전 바르고 아침에 씻어냅니다. 길어진 속눈썹을 볼수있습니다. 


매니큐어가 깔끔하게 지워지지않을때 바세린을 바르고 닦아내면 깔끔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바세린은 상처치유, 피부 손상방지에도 활용할수있습니다. 

온몸에 발라주면 체온저하를 막을수있고 격렬한 운동전 바세린을 바르면 좋습니다. 

비누에도 잘지워지지않는 기름때에 바세린을 문지른후 비누로 마무리하면 깨끗히 해결됩니다. 

입술각질이 심할때 듬뿍 바르고 랩을 붙힌 다음 자면 윤기를 되살려줍니다. 

제모할때 바세린을 쓰면 면도날과의 마찰을 줄여줍니다. 

반응형

원형탈모에 발모효과가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젤잔즈(Xeljanz)

카테고리 없음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인 젤잔즈(Xeljanz)가 희귀병치료에도 유효하다고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관절내막을 공격합니다. 건강한 관절은 뼈끝이 매끄럽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심해질수록 파누스라는 두꺼운 윤활조직을 생성하는데 이는 뼈와 연골조직을 파괴합니다. 


미국에서 사르코이드증이 있는 여성에게 젤잔즈를 장기간에 걸쳐 투여했는데 피부 병변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경구제의 장점이 있으며 구토나 탈모등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젤잔즈는 주사제사용이 힘들었던 환자들에게 선호되고 있습니다.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가능하며 생물학적제제와 병용할수있습니다. 



오히려 원형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시험결과가 있었습니다. 5밀리그램을 매일 2회, 3개월 투여한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모발이 다시 자랐다고 합니다. 


반응형

빠른 약효의 항히스타민제 루파핀

카테고리 없음

 루파핀은 안국약품에서 만들며 성분은 루파타딘푸마르산염입니다.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비염에 효능을 발휘합니다. 용법은 하루 한알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합니다. 보관은 실온의 기밀용기에 하면 됩니다. 



투여기간중은 술을 금하는게 좋습니다. 감기약과의 병용도 삼가해야합니다. 또 졸음이 올수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자몽주스와의 병용도 안됩니다. 


루파핀은 히스타민, PAF의 이중억제효과를 보여줍니다. 부작용이 적고 코막힘에도 효과를 보여줍니다.
 

약효가 15분만에 나타나서 상당히 빠른편입니다. 2001년 이후 70개국에서 유통중입니다. 스페인 유리악사의 항히스타민제입니다. 항히스타민제중 처음으로 1년 장기 안정성을 입증한 약입니다. 환자 순응도도 높았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