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약효의 항히스타민제 루파핀

2019. 1. 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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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핀은 안국약품에서 만들며 성분은 루파타딘푸마르산염입니다.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비염에 효능을 발휘합니다. 용법은 하루 한알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합니다. 보관은 실온의 기밀용기에 하면 됩니다.

투여기간중은 술을 금하는게 좋습니다. 감기약과의 병용도 삼가해야합니다. 또 졸음이 올수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자몽주스와의 병용도 안됩니다.

루파핀은 히스타민, PAF의 이중억제효과를 보여줍니다. 부작용이 적고 코막힘에도 효과를 보여줍니다.

약효가 15분만에 나타나서 상당히 빠른편입니다. 2001년 이후 70개국에서 유통중입니다. 스페인 유리악사의 항히스타민제입니다. 항히스타민제중 처음으로 1년 장기 안정성을 입증한 약입니다. 환자 순응도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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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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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약들이 환각, 악몽을 유발하고 중추신경계부작용을 부를수있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혈액뇌관문이라는것이 있는데 독성물질이 뇌로 들어가는걸 방지한다고 합니다. 허나 어린이의 경우 이것이 미완의 상태라 부작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미플루 복용후 물집이 생기면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일본예방의학협회대표이사는 타미플루는 먹고싶지않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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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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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망개나무는 갈매나무과 낙엽교목입니다.속리산, 내연산에 자생합니다.

망개뿌리는 보통 말려서 차로 마십니다. 망개뿌리 10그램을 달입니다.

작두로 자르면 좀 더 수월하게 자를수있습니다. 다른말로 청미래덩굴로도 불립니다.

잎은 니코틴분해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금연에 도움을 줍니다.

당뇨에도 좋은데요 식후 혈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루틴은 혈관을 튼튼히 해줍니다.

관절염, 두통에도 망개뿌리가 잘 듣습니다. 이뇨작용은 신장을 강화하고 몸이 붓는 것을 개선합니다.

소변보는게 신통찮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장을 좋게하고 유해물질을 외부로 빼줍니다. 아토피등의 피부질환개선에 좋고 독소를 없애줍니다.

단 망개뿌리를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를 유발합니다. 또 몸이 찬 사람에게는 좋지않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아이들 기억력에도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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