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 불안감을 완화하는 칸나비디올
웰빙 칸나비디올은 대마에 있는 비향정신성성분으로 췌장암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생존기간을 길게 늘려주었다고하네요. 암중에서도 췌장암은 완치된다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정도로 무서운 암입니다.
대마를 마약류로 만드는 성분인 THC에비해 칸나비디올은 황홀감을 유발하는 효과가 없습니다.
THC는 연간 2억이 넘는 사람들이 마약으로 활용합니다. 칸나비디올은 구토, 오심을 유발하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덜어줍니다. 불안감을 줄여주고 불면증도 완화해준다고 합니다.
대마오일은 의료용으로 사용되는데 이점이 평창올림픽에서 칸나비디올이 금지약물리스트에서 벗어나게했습니다.
반면 해시시나 마리화나는 아직 금지약물로 지정되있습니다.
허나 국내에서의 사용은 금지되어있습니다. 특히 선수들에겐.일본은 대마의 의료용유통을 허용합니다.
중국도 대마합법화를 한지 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마하면 연예인들이 먼저 떠오를정도로 마약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모 여배우와 가수가 줄기차게 합법화를 주장하고있죠.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한다면 긍정적효과도 있을듯합니다.
미국에서는 심지어 건강음료에 이 성분을 넣으려하고있습니다.
이에따라 대마재배합법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악용하는 사람도 분명 나올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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